레이스 블라우스는 여성스럽다고만 생각했는데 세일러 카라가 전체적인 룩을 캐주얼한 무드로 바꿔주네요.
컬러도 부드럽고, 비침도 적당합니다.
저는 청바지에 가죽 벨트와 함께 매치했습니다.
*캡소매가 팔 라인을 절묘하게 가려줘서, 날씬해 보이는 느낌이 300% 상승했습니다.
staff size
키: 166
상의: 55
하의: 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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